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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출시 30주년 기념 전시회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2017년 05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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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동아오츠카(사장 양동영)는 자사 대표 브랜드인 ‘포카리스웨트’ 발매 30주년을 맞아 전시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18일 3일간 열린 이번 전시회는 포카리스웨트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롭게 도약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역대 제품 패키지와 광고 등이 전시됐다.

3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매거진 ‘MOVE LIVE SWEAT’도 증정했다. 이 매거진에는 포카리스웨트의 마케팅∙영업∙생산 등 비결을 소개하는 셀럽 인터뷰와 소비자들이 참여한 포토에세이 등 다양한 컨텐츠가 담겼다.

1987년 발매된 포카리스웨트는 30년간 국내 이온음료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한 베스트 셀링 제품이다. 포카리스웨트는 생리식염수를 모태로, 체액과 가장 가까운 이온 밸런스를 구성하고 있어 스포츠∙탈수∙건조 등 생활 속 수분보충 음료로 자리잡았다.

‘포카리걸’로 불리는 역대 광고 모델에는 최윤희∙김혜수∙고현정∙심은하∙손예진∙한지민∙이연희∙문채원∙김소현 등이 거쳐가며 ‘스타 등용문’이라는 별칭도 얻었다.

올해 포카리걸은 그룹 ‘트와이스’가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포카리스웨트의 누적 매출액은 작년 말 기준으로 약 2조6000억원에 달한다. 250ml 캔으로 환산한 누적 판매량은 81억9055만개로, 지구 10바퀴를 돌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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