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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944억…전년비 10% 감소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기사 출고: 2017년 05월 12일 오전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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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DGB금융지주의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지난해 1분기 DGB생명 인수가치 관련이익 등 124억원에 달하는 비영업이익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다.

DGB금융지주는 12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9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1% 줄어든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40억원으로 4.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212억원으로 7.7% 감소했다

DGB금융 관계자는 “발생한 일회성 요인 등으로 인한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순익은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 자회사인 대구은행은 1분기에 9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7.3% 늘었다. 비은행 자회사인 DGB생명과 DGB캐피탈은 각각 29억원과 17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DGB금융 관계자는 “향후 금리인상 본격화와 국내외 경제정책 및 금융업 영업환경 변화가 예된다”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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