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동원F&B(대표 김재옥)는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 홍삼'이 갱년기 여성을 위한 홍삼 파우치인 '천지인 꽃피는 춘삼월'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천지인 꽃피는 춘삼월'은 동원F&B가 직접 수매해 만든 6년근 홍삼농축액에 당귀, 어성초, 개똥쑥, 감초, 석류, 푸룬, 바나나 등 부원료를 더한 제품이다. 갱년기 여성의 건강∙면역력 증진과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가격은 15만5000원(70ml*30포)이며,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 간 10% 할인된 13만9500원에 판매한다. 백화점∙할인점의 천지인 매장이나 온라인 동원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동원F&B 건강식품사업부 송주영 상무는 "중년 여성을 위한 기능성 홍삼파우치로, 진세노사이드 함량(25mg)이 천지인 홍삼의 파우치 제품 중 가장 높다"며 "어버이날 어머니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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