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어린이날 맞아 '슈퍼빼꼼' 과자선물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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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어린이날 맞아 '슈퍼빼꼼' 과자선물세트 선봬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5월 02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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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어린이날 맞아 '슈퍼빼꼼' 과자선물세트 선봬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슈퍼빼꼼: 스파이 대작전' 캐릭터를 콘셉트로 만든 과자종합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자선물세트에는 꼬깔콘, 치토스 등 인기 스낵과 칸쵸, 씨리얼 등 비스킷이 들어 있다. 청포도 캔디와 파인애플껌을 비롯해 쫀쪼니, 트위즐러 등 인기 젤리를 선물세트에 포함시켰다.

과자상자를 조립해 양말, 수건, 인형, 액세서리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1상자에 1만원이다.

'슈퍼빼꼼: 스파이 대작전'은 3일부터 전국 영화관에서 개봉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날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선정될 만큼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롯데제과는 "불경기에는 애니메이션과 영화의 캐릭터를 콘셉트로 만든 1만원대 부담없는 선물들이 좋은 반응을 얻는다고 알려져 있어 이번에 출시된 과자선물세트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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