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 가정의 달 맞아 '러브&땡스 기프트' 행사 실시
상태바
스타필드 하남, 가정의 달 맞아 '러브&땡스 기프트' 행사 실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4월 27일 09시 21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필드하남.jpg
스타필드 하남, 가정의 달 맞아 '러브&땡스 기프트' 행사 실시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스타필드 하남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특별한 선물로 소중한 가족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러브&땡스 기프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 또는 조카의 선물을 찾아나선 고객들을 위해 아동 관련 브랜드가 대거 참여했다.

토이킹덤은 '헬로카봇'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하거나 '다이노코어 울트라'를 구매할 경우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레고는 30% 할인된다. 한샘은 어린이가 있는 가정의 필수 소품인 BTI놀이매트를 1만4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아동 패션 브랜드 세일 행사도 마련됐다.

드팜은 작년 봄∙여름 상품을 50% 할인하고, 올해 봄∙여름 상품을 1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아동 슈트백을 증정한다.

팬콧은 작년 봄∙여름 상품을 50% 할인 판매하며, 올해 봄∙여름 상품도 30~40% 가격을 내린다. 토박스는 여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미니멜리사 고양이 신발을 기존가 6만9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5월 3일부터 8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내 1층 데블스 아트리움에서는 페라리, 아우디, 벤츠 등 명차들의 전동 승용완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봄 맞이 놀이완구 특별전'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매가박스 2인 이용권을 증정한다.

다가오는 어버이날과 성년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우선 어버이날을 맞아 5월 6일부터 8일까지 부모님과 동반한 구매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매일 카네이션을 증정한다.

마이클코어스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브랜드 데이를 운영한다. 일부 품목에 한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고객에게는 5%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가족 식사를 위한 고메스트리트 할인 패키지도 행사 기간 동안 판매한다. 중식당 '일일향'에서는 탕수육, 어향동고, 식사로 구성된 6인세트를 10% 할인된 7만7000원에 선보인다.

'평양면옥'에서도 제육세트와 수육세트를 10% 할인해 주며, 한식당 '풍원장'에서는 1인 1메뉴 주문 후 단품 추가 주문 시 20%를 할인해 준다.

스타필드 하남 강필서 점장은 "황금 연휴를 맞아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상품과 할인 및 사은 행사를 기획했다"며 "스타필드 하남에서 황금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도심 속 휴가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