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 윤미래∙육성재 모델 발탁…"상쾌함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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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트, 윤미래∙육성재 모델 발탁…"상쾌함으로 통한다"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4월 25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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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트, 윤미래∙육성재 모델 발탁…"상쾌함으로 통한다"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는 올 여름 답답한 순간을 상쾌하게 날려줄 광고 모델로 트렌디한 뮤지션 윤미래, 육성재를 동반 발탁한다고 25일 밝혔다.

걸크러쉬 랩퍼 윤미래와 인기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만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광고에서는 두 사람이 음악과 스프라이트의 상쾌함으로 함께하는 모습을 담아 무덥고 답답한 순간 스프라이트로 누구나 상쾌하게 통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스프라이트는 지난해 설현의 쿨섹시한 '돌직구' 멘트로 젊은 세대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었다.

올해는 서로 다른 매력의 윤미래와 육성재가 스프라이트로 교감하는 모습을 통해 또 한 번 여름을 들썩일 상쾌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윤미래와 육성재가 모델로 활동하게 되는 스프라이트는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로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청량감과 상쾌한 향이 특징인 음료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음악적 영역이 다른 육성재와 윤미래를 모델로 발탁해 스프라이트의 상쾌함으로 모두가 함께 통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두 사람이 펼칠 이색적이고 상쾌한 모델 활동을 기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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