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조지아 고티카' 모델로 한류스타 이민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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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조지아 고티카' 모델로 한류스타 이민호 발탁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4월 24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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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조지아 고티카' 모델로 한류스타 이민호 발탁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코카콜라 조지아는 풍성하고 깊은 커피 향을 구현한 프리미엄 캔 커피 제품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배우 이민호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배우 이민호는 조지아 고티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앞서 조지아 고티카는 지난해 이민호와 함께 '아로마 타임편' 캠페인을 진행했다. 프리미엄 한류스타 이민호의 다채로운 매력과 조지아 고티카의 이미지가 잘 부합됐다는 평이다.

이민호는 5월 TV 광고를 통해 풍부한 커피 향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조지아 고티카만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좋은 커피의 향이 좋은 커피의 맛을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을 선보여 온 조지아 고티카는 원두 선택부터 운송, 로스팅 후 추출 시기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조지아 고티카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견과향, 초콜릿향, 커피 로스트향 등을 복합적으로 구현해 낸 깊은 풍미를 담아 '커피는 단순한 맛이 아닌 향'이라는 프리미엄 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는 이민호의 모습이 풍부한 향을 가진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와 잘 어우러져 올해도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며 "올해도 조지아 고티카만의 깊은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캔 커피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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