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엔투테크놀로지, '과학 정보통신의 날' 국무총리 표창
상태바
알엔투테크놀로지, '과학 정보통신의 날' 국무총리 표창
  • 김동호 기자 news4u@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4월 21일 14시 12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 세라믹 소재부품 기업 알엔투테크놀로지(대표 이효종, 이하 알엔투)가 '2017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ICT융합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알엔투는 세라믹 소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이동통신 분야 및 의료기기 핵심 부품 사업화에 성공해 수출 300만달러를 달성하는 등 국내 ICT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정보통신의 날은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및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학연을 망라해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국가정보화, ICT융합 분야 발전에 공헌한 자를 대상으로 상이 수여됐다. 각 부문의 포상자 선정은 관련 기관 · 단체 및 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공적 사항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