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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미쓰비시·벤츠·볼보 차량 리콜…41개 차종 8020대

최동훈 인턴기자 cdhz@cstimes.com 2017년 04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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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인턴기자] 국토교통부는 수입·판매한 자동차·건설기계 일부 제품을 리콜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차량의 제조사는 에프씨에이(FCA)코리아, 미쓰비시자동차공업,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볼보그룹코리아다.

국토부에 따르면 FCA코리아에서 제조한 짚 랭글러 등 3개 차종 승용차에 결함이 발견됐다.

이 차종들이 탑재한 부품 ‘에어백 인플레이터’ 불량이 원인이었다. 이에 따라 유사시 에어백이 과잉 폭발해 차량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튀어 탑승자를 해칠 우려가 제기됐다.

리콜 대상은 2007년 1월 31일~2012년 7월 17일 제작된 해당 차종 4776대다.

같은 제조사의 300C 차종은 ‘프로펠러 샤프트’ 부품이 차체에 제대로 고정되지 않았다.

이 부품은 변속기에서 구동축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이 기능의 불량으로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위협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대상 차량은 2014년 5월 26일~2016년 6월 30일까지 제작된 342대다.

이날부터 당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 가능하다.

미쓰비시사의 RVR 차종은 앞유리 와이퍼 모터 불량이 확인됐다. 내부 부품 부식으로 와이퍼 미작동이 예상됐다. 이 경우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운전을 방해할 수 있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2년 2월 9일~5월 18일 간 제작된 143대다.

24일부터 당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부품 교체가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사의 E200 등 20개 차종은 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의 오작동 가능성이 나타났다.

리콜 대상은 해당 차종 중 2006년 9월 22일~2016년 9월 27일 동안 제작된 42대다.

같은 기업의 AMG G 63 등 2개 차종에선 차량문 손잡이와 잠금장치 불량이 발견됐다. 사고 시 차량문이 열리지 않아 탑승자의 위해 우려가 제기됐다.

리콜 대상은 2016년 6월 15일~21일까지 제작된 해당 차종 3대다. 이날부터 당사 서비스센터에서 소프트웨어 무상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볼보사에서 국내 출시한 FH·FM 등 4개 차종은 브레이크페달 결함으로 제동 불량이 의심됐다.

리콜 대상은 2013년 12월 20일~2015년 10월 7일 사이 제작된 해당 차종 1519대, FH 덤프트럭 등 11개종 건설기계 1195대다.

당사 서비스센터에서 오는 24일부터 무상 수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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