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바빈스키, 훈남 바리스타 아내는 이렇게 예뻐도 되는건가요 '예능감까지 갖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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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바빈스키, 훈남 바리스타 아내는 이렇게 예뻐도 되는건가요 '예능감까지 갖췄네'
  • 송수현 인턴기자 admin@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4월 19일 0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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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수현 인턴기자] 바리스타 찰스바빈스키가 화려한 예능감을 뽐냈다.

4월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엔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이자 G&B커피 CEO인 바리스타 찰스바빈스키가 특별 출연했다.

이날 찰스바빈스키는 카페 콘셉트로 진행된 '비디오스타'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활약했다.

찰스바빈스키는 이날 마음에 드는 MC에게 커피를 먼저 권하려 했다. MC들이 너도나도 앞다퉈 자신을 어필하는 모습에 한바탕 소란스러워졌다.

특히 박나래는 찰스바빈스키에게 컵이 아닌 입에 직접 커피를 내려달라는 황당한 부탁을 했다. 그러나 찰스바빈스키는 전혀 당황하지 않고 입에 바로 커피를 내리는 '직수 커피'를 보여줬다.

찰스바빈스키는 이외에도 맞춤형 커피로 모두를 만족시켰다. 또 박나래의 짧은 영어를 바로바로 알아들어 감초 역할을 확실히 했다.

찰스바빈스키는 앞서 SNS에 미모의 아내를 공개하기도 했다. 찰스바빈스키의 아내 공개로 훈남 바리스타가 품절남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여성팬들이 아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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