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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모델 포스 그대로 ‘불청’ 재합류, 성형고백과 엄청난 재력의 전남편 ‘단발로 돌아왔다’

송수현 인턴기자 admin@cstimes.com 2017년 04월 1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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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수현 인턴기자] 모델 박영선이 그 시절 포스 그대로 ‘불타는 청춘’에 재합류했다.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박영선은 새로운 각오와 밝은 모습으로 모두를 기쁘게 했다.

4월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엔 원조 톱모델 박영선이 재합류했다. 앞서도 ‘불타는 청춘’에서 활약한 박영선의 재합류에 류태준과 최성국이 박영선을 마중나갔다.

류태준은 “모델로 한창 활동하던 때 같은 회사였다”며 박영선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최성국 역시 반가워하며 박영선을 맞이했다.

원조 톱모델답게 박영선은 늘씬한 몸매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긴머리에서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변화해 눈에 띄었다.

박영선은 앞서 한 방송에서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히 밝혀 주목을 받았다. 당시 박영선은 ‘성괴’라는 악플과 관련해 불법 성형 사실을 털어놨다.

박영선은 “입술이 콤플렉스였다. 결혼 후 미국에 가서 수술을 받았다”며 “당시 LA 한인타운에 불법수술이 유행했는데 주사를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영선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공업용 실리콘이 점점 딱딱해지더라”며 “국내에서 복원 수술을 받아보려고 했다. 그런데 실리콘 공업용을 녹일 수 없다더라. 오히려 수술 후유증으로 말이 이상해질 수 있다고 조언을 받았다. 결국 복원수술을 포기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영선은 결혼 생활을 유지하던 당시 남편이 재력가라는 소문 및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박영선은 미국 거주 당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옆집에 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영선은 “미국 소머스에 살았다. 소머스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동네여서 알아듣기 쉽게 ‘빌 클린턴이 사는 동네 근처’라고 말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동네는 부자 동네다. 하지만 내가 살던 곳은 중류층이 모인 동네였다”고 밝혔다.

한편 박영선은 이전 17년만에 방송에 복귀, ‘불타는 청춘’에 합류했을 당시 원조 톱모델다운 모습으로 등장해 기존 멤버들을 매료시켰다. 박영선은 “제3의 인생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국도, 일도 그리웠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박영선은 그간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멤버들 보고 싶어 죽는줄 알았다. 우울했다”며 다시 한 번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헤어스타일을 바꾼 데 대해 “나를 내려놓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다”며 “외국서 오래 살다 오신 분들이나 여성분들은 잘 잘랐다, 예쁘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아저씨들은 왜 잘랐냐고 하더라”고 주변 반응을 전했다.

이에 최성국과 구본승 등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약속이나 한듯 “잘 잘랐다”, “처음 봤을 때부터 예쁘다고 했다”고 이구동성 박영선을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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