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금동신발 1500년만에 환생…한짝에 460g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전남 나주 정촌고분 1호 돌방에서 2014년 12월 발견된 1500년 전 백제 금동신발이 2년여 만에 복제품으로 되살아났다. 백제 금속공예의 정수로 평가받는 정촌고분 금동신발은 길이 32㎝, 높이 9㎝, 너비 9.5㎝이다. 한쪽의 무게는 부식물이 포함된 진품이 510g, 복제품이 460g이다. 일반적인 신발보다는 크고 무거워 피장자를 위한 부장품으로 추정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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