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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송지호 사내이사 선임…김범수·임지훈과 3인 체제로 운영

서정필 기자 htgsj@cstimes.com 2017년 03월 17일 금요일

[컨슈머타임스 서정필기자] 카카오는 17일 제주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자회사 패스모바일 송지호 대표와 조규진 서울대 공대 교수에 대한 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송 대표는 카카오 초창기 멤버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카카오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직하다가 2015년 카카오가 미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패스(Path)를 인수하면서 이 서비스 운영사인 패스모바일의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송 대표 선임으로 카카오는 앞으로 김범수 의장, 임지훈 대표, 송 대표 3인 사내 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사외이사로 합류하게 된 조 교수는 실리콘, 고무 등 부드러운 재질로 이루어진 소프트 로봇 분야의 권위자다.

카카오는 조 교수 선임과 관련해 “김범수 의장이 지난해 미래 기술 전문가들과 교류하게 되면서 조 교수를 알게 됐다”며 “카카오 기술 혁신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로서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조 교수 선임으로 카카오 사외이사는 이번 주총에서 다시 선임된 조민식 전 삼정KPMG 본부장, 최재영 강릉원주대 교수, 피아오얀리 중국 텐센트게임즈 부사장에 조 교수까지 4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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