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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시장 공략 나선 인포뱅크, 엠플레어에 투자

김동호 기자 123news79@naver.com 기사 출고: 2017년 01월 19일 오후 3시 40분

[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 인포뱅크(대표 박태형)는 그림동화 기반 스트리밍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진행하는 ‘엠플레어’에 투자했다고 19일 밝혔다.

엠플레어의 ‘아이윙(IWING)’ 서비스는 기존의 그림동화책 디지털콘텐츠에 사용자가 직접 나레이션해 만들어 내는 새로운 형태의 스트리밍북 서비스로, 이미지와 오디오를 매칭해 동영상 파일로 제공한다.

사용자가 직접 나레이션을 한다는 점에서 영/유아 시기에 물리적인 이유로 아이와 함께 하지 못하는 맞벌이 부부 등에게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4만여권의 스트리밍북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월 2500권의 스트리밍북이 생성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에게 많은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지난 2014년 10월 베타서비스를 오픈한 이후로 20만 다운로드 및 누적조회수 600만을 기록했다.

인포뱅크 관계자는 “엠플레어가 육아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존에 투자한 육아 스타트업들과 시너지를 발휘해 육아시장의 각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포뱅크는 기업용 메시징/양방향 메시징 서비스와 스마트카 임베디드SW 연구개발(R&D)을 진행하고 있으며, TIPS 운영사 및 IB투자 활동 등을 통해 영향력 있는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멘토링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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