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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설날 희망나눔 봉사활동’ 전개

김재훈 선임기자 press@cstimes.com 2017년 01월 11일 수요일
   
▲ 삼성은 1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랑노원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부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가운데),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오른쪽),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왼쪽).

삼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설날 희망나눔 봉사활동’ 전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선임기자] 삼성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10억원 상당의 부식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중랑노원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삼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노원구 지역 독거 노인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떡국을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 각 계열사도 설을 맞아 지역 복지시설과 자매마을 등을 찾아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1년 전부터 명절마다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자매마을 등 40개의 지속 봉사처를 방문해 전통 놀이, 떡국 대접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물산은 임직원 봉사팀이 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의 수요를 파악해 기관별로 최대 50만원을 지원, 임직원과 수혜자들이 영화관람과 문화체험 등을 함께 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마다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 현재까지 지원액은 175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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