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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과도한 주가 하락 – 미래에셋대우

오경선 기자 seon@cstimes.com 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롯데푸드가 F/S(Food Service), 유제품, 육가공 부문에서 꾸준한 이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대우는 13일 롯데푸드에 대해 꾸준한 펀더멘털(평가가치)에 비해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만원을 유지했다.

백운목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4023억원, 영업이익은 201.5% 증가한 46억원으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4분기에 좋아질 부문은 F/S, 유제품, 육가공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2017~2018년에는 F/S에 투자가 집중될 전망”이라며 “편의점 즉석 식품인 도시락,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은 고성장과 가동률 상승으로 마진이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두커피와 HMR(가정편의식)도 성장 가능 영역”이라며 “원두커피를 백화점, 편의점, 식자재
업체, 롯데칠성 등에 납품하고 있는데 관련 시장은 4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성장률은 10% 정도로 높다”고 했다.

이어 “HMR 올해 매출액은 100억원이며, 수익성은 손익분기점(BEP) 정도”라며 “향후 500억원을 투자한 평택 공장이 완공되면 자체 브랜드(NB)를 출시할 계획이어서 HMR 사업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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