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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과 거제를 품은 통쾌한 라이프 '통영 서희스타힐스' 관심
[이슈팀] 지역 주택조합사업의 대표건설사인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경남 통영에서 지역주택조합아파트를 공급한다.
경남 통영에서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원평리 일원에 아파트 434세대 규모로 들어설 예정인 '통영 서희스타힐스'는 사업부지가 100% 매입이 완료되어 안정성을 더했으며 1군건설업체 서희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선정되어 홍보관 오픈 전부터 문의가 쇄도했다.
통영 원평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최근 선호도가 높은 59, 75, 79㎡의 실속형 중소형 상품위주로 구성되며 통영지역주택조합 최초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실시하고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하는 등 계약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였다.
통영과 거제를 동시에 누리는 통영의 신중심 원평의 첫자리에 위치하여 거제 삼성조선소 및 주변 산업단지까지 출퇴근이 용의하며 14번 국도, 거가대교 및 상동~신현간 도로로 거제와 부산이 바로 연결된다.
통영도심이 4~5km 내에 위치하여 생활의 편의성도 높으며 단지 앞에는 원평초교, 충렬여중고가 있어 학군 또한 우수하다는 평이다.
3.5bay, 4bay의 효율적인 공간설계, 채광과 단열, 환기가 좋은 남향 위주로 구성하여 더욱 넓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총 477대의 주차시설과 아로마 가튼, 커뮤니티 가든 등 입주민만을 위한 공간과 각종 커뮤니티 시설, 맞벌이부부를 위한 어린이집까지 갖춰 생활편의를 극대화시켰다.
신규 조합원 가입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부터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및 경상남도 지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면 가능하다.
시공예정사인 서희건설은 도급순위 30위, 연매출 1조원대의 1군 건설기업으로 대한토지주택공사 발주의 첫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시공해 대한주택공사 창설이래 처음으로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되었고 26,600 여세대의 LH아파트를 대한토지주택공사로부터 수주를 받아 공급하면서 대한토지주택공사 우수시공업체로 다시 한번 선정되었다.
또한, 2002년 서울시 건축상을 비롯해 2006년과 2010년 경기도 건축문화상 수상, 2009년 대한민국 건축대상, 2011년 서울시 건축문화 대상, 2013년과 2014년 2년 연속 주거문화대상 등을 수상하면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 받았다. 주택 수요자의 욕구를 뛰어난 품질로 앞서 반영하는 서희건설의 기술력은 '서희스타힐스'의 힘으로 직결되고 있다.
'통영 서희스타힐스' 주택홍보관은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1570-3에 위치해 있다. 문의 055-648-9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