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마음 잡기 위한 송지은의 시크릿 아이템 '미드나잇 페로몬 퍼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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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마음 잡기 위한 송지은의 시크릿 아이템 '미드나잇 페로몬 퍼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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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키 페로몬 향수, 드라마 방영 후 초도 물량 완판

   
 

[컨슈머타임스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웹드라마 '첫사랑 불변의 법칙'에서 송지은이 사용했던 향수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녀가 사용한 제품은 '시크릿키 미드나잇 페로몬 퍼퓸'. 드라마 중 송지은이 흔들리는 김정훈의 마음을 얻기 위해 향수를 사용했으며, 드라마 방영 이후에 소비자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며 초도 물량이 완판 되었다고 시크릿키 관계자는 전했다.

   
 
때문에 일명 '송지은 향수'로도 불리는 시크릿키의 '미드나잇 페로몬 퍼퓸'은 살 냄새와 비슷한 머스크 향을 기반으로, 본능적인 부분들을 조금 더 잘 일깨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페로몬 성분을 담고 있다.

이 제품은 시크릿키의 R&D팀이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향료와 더불어 부향률, 블랜딩, 숙성기간, 제조공법 등 최고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만들었다.

직접 이태리와 프랑스 등지를 방문, 향료를 수입하는 등 1년여 동안 여러 차례 샘플링을 통해 명품 향기를 한 병에 담아냈다.

여성용 퍼퓸 외에도 남성용 '시크릿블랙'이 있다. 샌달우드와 머스크 향을 더한 화려한 앰버 향이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라임과 시트러스의 활기찬 향의 톱 노트를 시작으로 진저의 스파이시함이 남성의 관능적인 섹시함을 표현한다.

[사진 = 시크릿키, 웹드라마 '첫사랑 불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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