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 '대구 신천동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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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 '대구 신천동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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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 '대구 신천동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이슈팀]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시공 예정인 '신천동 서희스타힐스'가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대구 동구 송라로14길 113-8)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29층, 모두 374가구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최근 매매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75㎡, 84㎡의 실속 있는 중소형 평형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 신천이 흐르고 범어시민체육공원이 가까이 있고 동대구세무서, 대구동부소방서, 우체국, 이마트, 롯데마트도 근처에 있다. 이와 함께 신천초등학교, 청구고등학교, 대구중앙중`고등학교도 밀집해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 입지를 자랑한다.

근처에 들어서는 동대구복합환승센터는 전체면적 30만㎡ 규모의 대구 최대 단일 건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신세계 백화점과 위락시설, 컨벤션 등 각종 시설이 있어 이로 인한 후광효과도 기대된다. 지하철 1호선 신천역(경북대입구)과 동대구역, KTX 동대구역등이 가까이 있어 더블역세권에 속하고 2016년 완공 예정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공사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아파트이기 때문에 저렴한 공급가를 책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지 시설이나 인테리어 등 아파트를 위한 논의를 조합원이 함께 할 수 있어 아파트 품질도 뛰어나다.

일반적인 분양아파트는 시행∙시공하는 건설사가 토지구매를 PF자금으로 충당하고 분양가에 금융비용과 건설사의 이익을 포함시켜 가격이 비싸진다. 아파트 구매심리가 호전되기라도 하면 지금처럼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된 상황에서는 분양가를 높여 이익을 극대화하려다 보니 전체 주택시장의 가격을 끌어올리는 촉매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일찌감치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뛰어든 서희건설은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가격적인 이점과 탁월한 성공가능성 높은 사업지 선택의 안목을 바탕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시장의 대표브랜드로서 입지를 구축해 가고 있다.

서희건설이 현재 시공중이거나 계약 혹은 약정상태인 사업장이 총 31개로서 25,000여 세대에 이르며 최근 울산 강동산하, 청주 율량, 김해 율하 등의 사업에서 분양성공을 이어가며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명성이 알려지면서 서희건설이 참여한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인식하여 사업을 추진중인 많은 조합들의 사업참여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순조로이 조합원모집이 이루어지고 있다. 문의 053-767-9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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