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희 당구여신 "미모가 으아…" 내 마음에 '스파이크' 팍 꽂는 '여신'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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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당구여신 "미모가 으아…" 내 마음에 '스파이크' 팍 꽂는 '여신' 누구?
  • 김경민 기자 km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3월 04일 2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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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당구여신 "미모가 으아…" 내 마음에 '스파이크' 팍 꽂는 '여신' 누구?

[컨슈머타임스 김경민 기자] 당구선수 한주희가 '당구여신'으로 꼽혀 체육계에서도 미모를 자랑하는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배구여신' 김연경이 새삼 화제다.

4일 체육계에 따르면 김연경은 지난해 가을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여자 배구 결승전에서 한국 여자배구팀은 20년 만에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 0의 완승을 거뒀다.

'배구여신' 김연경은 당시 양팀 합해 최다인 26점을 기록하며 명불허전의 실력을 뽐냈다.

결승전에서 중국의 블로킹은 연신 김연경에게로 집중됐다. 하지만 여자 배구팀은 탁월한 경기력을 보여줬고 특히 '배구여신' 김연경은 시원한 스파이크를 상대 코트에 꽂았다.

한편 한주희는 현재 31세로 당구에 상대적으로 늦게 뛰어들었다. 한주희는 하루 빨리 프로가 되는 게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한주희 예쁘다 차유람도 예쁜데 당구선수 다 예뻐", "한주희 당구여신 김연경은 배구여신" 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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