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우승…미녀골퍼 안신애·서희경 근황 덩달아 화제
상태바
양희영 우승…미녀골퍼 안신애·서희경 근황 덩달아 화제
  • 김경민 기자 km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3월 02일 20시 20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희영 우승…미녀골퍼 안신애·서희경 근황 덩달아 화제

[컨슈머타임스 김경민 기자] 프로골퍼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미녀 프로골퍼들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27일 스포츠계에 따르면 안신애, 서희경, 윤채영 등이 대표적인 미녀골퍼로 꼽힌다.

안신애는 지난 2013년 트위터에 촬영 후 유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주목 받기도 했다. 2010년 8월을 마지막으로 우승경력이 없는 안신애는 호주에서 2015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늘씬한 키와 몸매로 '필드의 패셔니스타'로 불렸던 서희경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을 얻었다. 최근 올 3~4월 경에는 복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양희영 우승, TOP10이라니 대박", "양희영 우승, 상금은 얼마?", "양희영 우승, 우리나라 여자골퍼들 대단해", "양희영 우승, 정말 멋져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