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래퍼 '한해' 베란다 라이브 공연 개최
상태바
달콤커피, 래퍼 '한해' 베란다 라이브 공연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유현석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는 2월의 아티스트로 래퍼 '한해'를 선정하고 힙합 베란다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해'는 힙합그룹 '팬텀'의 막내 래퍼다. 이번에 베란다 라이브를 통해 화려한 랩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겸비한 솔로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해는 솔로앨범 '365'의 전곡을 작사·작곡했으며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 타이틀곡 '올해의 남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해의 베란다 라이브는 오는 27일 달콤커피 광주 수완점, 28일 대구 동성로점에 이어 다음달 12일에는 명지대점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달콤커피 베란다 라이브 관람은 공연당일 해당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번호표가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좌석이 없을 경우 매장 상황에 따라 스탠딩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