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러브즈뷰티 최은혜 기자] 배우 한예슬, 패션 매거진 '엘르'가 함께 한 오스트리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가든' 컬렉션 화보가 공개됐다.

한예슬은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에 잠자리 모티브의 네크리스와 핑크 컬러의 이어링을 착용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누드톤 원피스에는 파스텔컬러의 주얼리를 매치해 봄의 정원의 싱그러움과 화사함을 표현했다.

또한 튜브톱 원피스에는 다양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반지를 레이어링 해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었다.

스와로브스키의 2015 S/S 컬렉션 '크리스털 가든'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모던하고 페미닌한 주얼리를 통해 스와로브스키만의 독창적인 컬러 감각과 섬세한 세팅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한예슬의 화보는 엘르 3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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