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깜빡 잊은 설 선물 고향 가는 길에 준비하세요"
[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2일까지 마장휴게소점에서 80여종의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귀성∙귀경길 급하게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고려한 것이다.
'통큰 당도선별 사과와 배'(사과 6입, 배 6입)를 3만5000원에, '상주 실속 곶감 세트'(30개입)를 3만3000원에 선보인다.
롯데∙비씨∙신한∙KB국민∙현대∙삼성∙하나카드로 결제하면 '한우 갈비 세트 1호'(찜갈비 0.8kg*3개)를 정상가 대비 10% 할인한 13만500원에 판매한다.
'CJ 스팸 특선 2호'(카놀라유500ml*2개, 포도씨유 500ml, 스팸 120g*4개)는 20% 할인한 2만2240원에, '동원 튜나리챔 100호'(살코기 참치 135g*12개, 리챔 200g*4개)는 20% 할인한 3만744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 모수경 마장휴게소점장은 "고속도로 상에 오픈한 최초 점포인 만큼 귀성, 귀경길 소비자에 맞춰 이번 설 선물세트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며 "휴게소 대형마트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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