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결혼 "자식은 4명 정도"…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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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결혼 "자식은 4명 정도"…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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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상미 결혼 "자식은 4명 정도"…왜?

남상미 결혼 "자식은 4명 정도"…왜?

배우 남상미가 24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작은 교회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과거 자녀 계획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상미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둘은 적은 것 같고 네 명 정도 낳고 싶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지난해 소개로 만났으며,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상미는 예비신랑의 꾸밈없이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남상미와 결혼한 남성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양평에 신혼 생활을 꾸린다.

남상미 결혼에 네티즌들은 "남상미 결혼, 축하합니다!", "남상미 결혼, 언제나 행복하시길!", "남상미 결혼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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