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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연말정산 심각, 원점에서 시작해달라”

박정수 기자 jspark@cstimes.com 기사 출고: 2015년 01월 21일 오전 9시 52분
   

이완구 “연말정산 심각, 원점에서 시작해달라”

[컨슈머타임스 박정수 기자]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논란이 일고 있는 연말정산과 관련해 주호영 정책위의장에게 “원점에서 시작해달라”고 21일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일전에 담뱃값을 2000원 인상함으로써 사실상의 서민증세라고 하는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며 “다시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은 심각하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입법권은 국회에 있다”면서 “이 문제에 있어 다시 원점에서 출발한다는 각오로 오늘 중으로 정책위의장이 주도적으로 정부를 리드해가면서 결론을 내달라”고 언급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납세자의 불만이 고조되는 연말정산에 대해 “공제항목과 공제수준을 조정하는 등 자녀수, 노후대비 등을 감안한 근로소득세 세제개편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 원내대표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법)과 관련해 “언론의 자유나 국민의 알권리가 침해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대단히 무겁게 보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집권당 원내대표로서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영란법을 언론인을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향으로 수정할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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