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무배당 1등 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 소비자 '눈길'
상태바
한화손해보험 '무배당 1등 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 소비자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화손해보험의 '무배당 1등 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

한화손해보험 '무배당 1등 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 소비자 '눈길'

[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의 '무배당 1등 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당 상품은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를 기본으로 보장한다.

△질병 진단 입원 수술비 △부정교합∙크라운∙임플란트 등 치아 치료비용 △성조숙증 진단비와 아토피∙폐렴 등 생활질환으로 인한 입원비 △ 학원폭력 발생금 △가장 부재 때 교육자금 등을 선택계약 형태로 보장해준다.

6세 이후 영구치를 상실하거나 치아보존 치료를 받은 경우, 틀니∙브릿지∙임플란트 등 보철치료를 받은 경우, 부정교합 치료를 받은 경우 각 담보에서 정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3세 이후 유치보존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가능하다.

기존 성조숙증 진단비에 환경성 생활질환까지 보장을 강화했다. 5세 이후 성조숙증으로 진단 때 1회에 한해 최대 1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아토피, 폐렴 등 환경성 질환으로 인한 입원비를 보장한다. 희귀난치성 질환, 내성결핵, 중증세균성수막염 등 전염성 질환으로 확정되면 해당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가장이 뜻하지 않은 상해사고나 질병으로 사망 또는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 자녀의 해당 연령에 맞춰 입학보조금, 학자금, 자립자금 등을 지급해준다.

이 밖에도 학원폭력 발생금, 유괴납치 발생금 등 담보를 통해 일상생활 위험에 대비 가능하다. 신생아보장, 혀유착증을 제외한 선천이상수술비 등 태아관련 보장과 출산관련 보장까지 받을 수 있다.

상해나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때 비갱신 자녀담보의 보장보험료를 납입 면제해준다. 계약일 1년 이후 피보험자(자녀)의 형제∙자매 출생 때 이후 영업보험료의 1.0%를 할인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최고 18세까지다. 납입기간은 10년부터 5년 단위로 30년까지다. 보험기간은 20∙30∙80∙100세 만기로 설계 가능하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 악화된 생활환경으로부터 자녀의 건강을 지키고 태아∙출산과 관련된 담보를 강화했다"며 "가장 부재 때 자녀의 교육자금 지원 등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