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영 |
한채영, 외국어 학습의 좋은 자세? 식은땀 '줄줄'
한채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중국 활동 당시 에피소드를 꺼냈다.
한채영은 "탄산에 얼음을 넣어먹으려고 '니 요우 빙 마'라고 물었는데 종업원 표정이 안좋았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이 뜻은 '너 혹시 병X이니?'라는 뜻이었던 것.
네티즌들은 "한채영, 열심히 하는 건 좋은 자세다" "한채영,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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