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 2시간 울어도 '짱짱한' 메이크업 어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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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박신혜, 2시간 울어도 '짱짱한' 메이크업 어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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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노키오 박신혜

피노키오 박신혜, 2시간 울어도 '짱짱한' 메이크업 어디 제품?

피노키오 박신혜가 화제다. 

11일 오후 방송된 '피노키오' 10회에서는 최달포(이종석 분)가 기하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최인하가 눈물을 쏟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인하는 자신의 엄마의 자극적 보도로 가족이 산산조각 나는 비극을 겪은 최달포를 향한 눈물을 2시간 동안이나 멈추지 못했다. 최달포는 그런 인하를 달래며 "괜찮다"는 말만 반복해 '로미오와 줄리엣'과 같은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신혜는 눈물 범벅이 된 얼굴로도 청초한 매력을 과시해 여성 소비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박신혜 울어도 예뻐", "피노키오 오늘 너무 짠했어", "피노키오 기자들 보면 좀 찔리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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