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로윈데이 |
할로윈데이, 언제부터 이렇게 챙긴 거지?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할로윈데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할로윈은 성자의 날인 11월1일 바로 전날 치뤄지는 축제에서 비롯됐다. 이날 밤에는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집으로 찾아온다는 속설이 있다.
귀신보다 더 무서운 복장을 하고 있으면 귀신이 오지 못한다는 풍속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최근 몇 년 전부터 한국에서도 할로윈데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과소비 등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할로윈데이, 속설 무섭네" "할로윈데이, 뭔 데이가 이렇게 많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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