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 ZERO와 함께 안심 나들이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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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 ZERO와 함께 안심 나들이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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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현대라이프가 가을 나들이에 적합한 상품을 내놔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연중 가장 높은 시기는 9월부터 11월 사이다. 최근 5년간 계절당 평균 28만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가을에는 이보다 2만건 이상 높은 30여만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가족 또는 지인들과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안전운전과 더불어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제안한다. 

자동차 보험은 대인과 대물배상이 주보장으로 타인에게 입힌 상해와 차량 위주로 보장받는다. 하지만 본인의 신체∙차량에 대한 사고 보상은 제외되거나 보장금액을 최소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나와 가족의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교통사고보험으로 추가 대비를 해야 한다.

특히 대중교통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을 고른다면 운전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차량에 탑승했을 때는 물론 단체여행을 갈 때도 든든하게 보장을 챙길 수 있다.

교통사고보험을 고를 때는 필요한 보장에만 집중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요령이다. 군더더기 특약이 많으면 정작 본인에게 필요한 보장은 최소로 돼 있을 수 있어 꼼꼼히 체크해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장기간도 살펴야 한다.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인 장기상품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핵심시기에 집중할 수 있는 단기상품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현대라이프 ZERO 운전자&탑승자 교통사고보험 605'는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직접 차량을 운전할 때뿐 아니라 승용차나 대중교통 탑승 때에도 교통사고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장해를 입을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 사망 때는 5000만원, 일상생활에서 재해로 인한 골절 수술 때는 회당 30만원을 각각 받을 수 있다. 매월 보험료를 낼 필요 없이 여자 3만원, 남자 6만원을 단 1번만 결제하면 5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현대라이프 ZERO 사고보험 505'를 준비해두면 여행이나 야외활동, 나들이 길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나이에 따라 여자 3~6만원, 남자 10~15만원을 1번만 결제하면 5년 동안 사고로 인한 골절, 장해, 사망 등까지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다.

구매도 쉽고 간편하다. 현대라이프 ZERO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없이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옥션, 이마트몰과 같은 쇼핑몰에서도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다. 

365일, 24시간 ZERO 웹사이트(www.zero.co.kr) 또는 ZERO 상담센터(1544-2900)에서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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