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GS건설(006360)이 상승하고 있다. 3분기 순이익이 8분기만에 흑자 전환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9시21분 현재 GS건설은 700원(2.27%) 오른 3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농협증권 강승민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비 2.2% 감소한 2조375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504억원, 순이익은 8분기만에 흑자 전환한 227억원으로 각각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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