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파라과이, 슈틸리케 감독 데뷔전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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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파라과이, 슈틸리케 감독 데뷔전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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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파라과이

한국 파라과이, 슈틸리케 감독 데뷔전 '합격점'

한국 파라과이가 화제다.

한국이 울리 슈틸리케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치른 평가전에서 파라과이를 상대로 승리한 것.

한국은 10일 오후 천안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27분 터진 김민우의 선제골과 32분 연달아 터진 남태희의 추가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과 이동국을 벤치에 앉히는 '이색 전략'으로 승리를 이끌어냈다.

한국 파라과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파라과이, 경기 재밌었습니다", "한국 파라과이,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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