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해피투게더, 제작진 '특별 대우'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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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해피투게더, 제작진 '특별 대우'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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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 해피투게더

서태지 해피투게더, 제작진 '특별 대우' 논란 해명

서태지 해피투게더 출연 특별 대우 논란에 대해 제작진이 해명을 내놨다.

23일 해피투게더 제작진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태지의 출연을 위해 해피투게더의 13년 역사상 최초로 국민 MC 유재석과 국민가수 서태지의 1:1 토크라는 파격적인 편성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특별 대우' 논란에 대해 김광수 PD는 "게스트 단독 출연은 서태지 씨가 처음이지만, 이는 서태지 씨가 70분을 홀로 채울 수 있는 게스트라 가능한 것"이라며 "중후반부터는 다른 MC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태지 해피투게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해피투게더, 기대는 되네요", "서태지 해피투게더, 서태지가 진짜 나오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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