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네스, 알고 보니 소심남? …줄리안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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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알고 보니 소심남? …줄리안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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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 에네스

비정상회담 에네스, 알고 보니 소심남? …줄리안 '경계'

비정상회담 에네스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지난주 휴가로 자리를 비운 에네스가 돌아왔다.

그는 "불안해서 죽는 줄 알았다"며 "터키에 있을 때 줄리안이 난리가 났다고 연락을 받았다. 염소가 없으니 양이 왕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비정삼회담 에네스, 터키 유생 알고 보니 소심이었네" "비정상회담 에네스, 유생이 돌아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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