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추성훈, 2년 7개월 만…"사랑이가 지켜보고 있다"
상태바
UFC 추성훈, 2년 7개월 만…"사랑이가 지켜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UFC 추성훈

UFC 추성훈, 2년 7개월 만…"사랑이가 지켜보고 있다"

UFC 추성훈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그는 2년 7개월 만에 UFC 무대에 복귀 경기를 펼친다.

추성훈은 20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JAPAN' 대회 웰터급 매치에서 미국의 아미르 사돌라와 복귀 경기를 한다.

아미르 사돌라는 UFC 전적 6승 4패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다. 사돌라는 지난 2010년 5월 김동현에게 패했었다.

아미르 사돌라는 UFC 선수 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7'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이기도 하다.

한편 도박사들은 추성훈의 UFC 복귀전에서 추성훈의 승리를 점쳐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UFC 추성훈, 이길 거라 믿습니다", "UFC 추성훈, 사랑이가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