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세 최연소 국가대표 |
13세 최연소 국가대표 '욥티미스트'…"무려 2001년생!"
13세 최연소 국가대표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 중 막내는 여자 요트 옵티미스트에 나서는 김다정이다.
현재 대천서중 2학년인 김다정은 2001년 1월 19일생으로 최고령 선수인 승마의 전재식(1967년생)과 34살 차이다.
김다정은 보령 청파초등학교 시절부터 요트를 타기 시작해, 2014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유망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3세 최연소 국가대표, 완전 어리네", "13세 최연소 국가대표, 좋은 성적 거두기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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