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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서울대병원에 10억 기부

한행우 기자 hnsh21@cstimes.com 기사 출고: 2014년 09월 17일 오후 12시 37분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17일 서울대학교병원에 의학연구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10억원을 기부했다. 서울대병원과의 오랜 연구개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서울대병원 의학 연구 과정의 혁신과 의료 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새롭게 건립되는 ‘의학연구혁신센터’(CMI: Center for Medical Innovation)는 국내외 대학과 연구소, 산업체와의 협업 플랫폼을 구축, 새로운 의료 기술과 약제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는 네트워크 연구의 산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하 5층, 지상 4층, 연면적 총 3만1484㎡ 규모로 건설되며 내년 1분기 완공 예정이다.

서경배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은 1954년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연구실을 개설한 이후 끊임없는 도전과 창조 정신으로 국내 화장품 연구 분야의 선두에 위치, 혁신 제품의 개발에 힘써왔다”면서 “이에 그간 긴밀한 연구개발 협력 관계를 지속해 온 서울대학교병원의 신규 연구소 건립을 후원함으로써 서울대학교병원과 나아가 우리나라 의학 연구 기술의 발전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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