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연기력 논란 없다!"…첫 방영 날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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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연기력 논란 없다!"…첫 방영 날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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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연기력 논란 없다!"…첫 방영 날짜는?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KBS2 새 월화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주원은 눈부신 외모와 탁월한 음악적 재능까지 모두 갖춘 까칠 철벽남 차유진 역을 맡았다. 심은경은 엉뚱 발랄 4차원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피아니스트 설내일 역을 맡아 음악적 파트너로 소통하며 내면의 성장을 이뤄내게 된다.

첫 촬영은 지난 10일 경기도 여주에서 진행됐다. 이날 차유진(주원 분)이 술에 취해 본의 아니게 설내일(심은경 분) 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된 일 때문에 학교 학생들에게 오해를 받게 되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연기력 걱정은 없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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