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피로 푸는 스트레칭 |
연휴 마지막날 명절 피로 푸는 스트레칭 "참 쉽죠잉~"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연휴 마지막날 명절 피로 푸는 스트레칭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연휴 마지막날 명절 피로 푸는 스트레칭'이라는 제목과 함께 운동법이 공개되고 있다.
글에 따르면 장거리 운전을 했을 경우 뻣뻣해진 목 풀기, 뻐근한 허리 트위스트 등을 해주면 좋다.
뻣뻣한 목 풀기 스트레칭은 허리를 펴고 앉아 양손을 깍지 끼우고 이마에 갖다 댄 후 양손을 위로 당기면 된다.
한쪽 다리를 뒤로 하고 엉덩이에 붙인 뒤 힘껏 당기는 스트레칭도 효과가 있다.
음식 장만을 위해 뭉친 근육 역시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풀 수 있다.
똑바로 서서 양팔을 등 뒤로 뻗어 깍지를 끼고 팔꿈치를 반듯하게 편 후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당긴다는 느낌으로 팔을 들어 올리면 효과가 있다.
연휴 마지막날 명절 피로 푸는 스트레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휴 마지막날 명절 피로 푸는 스트레칭, 스트레칭 좀 해야겠네요", "연휴 마지막날 명절 피로 푸는 스트레칭, 명절이 끝났네요", "연휴 마지막날 명절 피로 푸는 스트레칭, 연휴 마지막날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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