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유현석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5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는 1032억원 순유출을 나타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3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가 178억원 순유출을 나타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7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해 562억원이 빠져나갔다.
MMF의 설정액은 80조5993억원으로 줄었으며 순자산은 81조572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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