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33-24-35 탈 아시아급 몸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이 열렸다. 서울 진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다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김서연은 172.8cm 키에 52.4kg이다.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어젯밤 너무 피곤해서 꿈도 꾸지도 못하고 2~3시간 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탈 아시아급 몸매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비키니심사 별로 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