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규현 밤문화 스타일? "문란한 것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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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규현 밤문화 스타일? "문란한 것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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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규현 밤문화 스타일? "문란한 것 아니라…"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규현이 중국 팬들에게 한국 야경투어를 약속해 화제다.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 하우스' 제작발표회에서 규현은 중국 팬들과의 한국 투어에 대한 뜻을 밝혔다.

밤문화 체험을 맡게 된 규현은 "문란한 것이 아니라 야경을 보고 좋은 음식들을 중국 팬들과 먹을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밤에 사람의 감정이 제일 좋은 시간인 만큼 좋은 분위기를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의 매력 찾기 프로그램 '슈퍼주니어 M의 게스트 하우스'는 4박5일간 슈퍼주니어M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중국팬들과 함께 생활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슈퍼주니어M 멤버들은 개성이 담긴 여행 계획을 제시하는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된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에 나도 가보고 싶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규현이랑 야경 보는 중국팬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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