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 몸무게 공개 "52kg인데도 '살쪘다' 망언…네티즌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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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몸무게 공개 "52kg인데도 '살쪘다' 망언…네티즌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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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 몸무게 공개

룸메이트 나나 몸무게 공개 "52kg인데도 '살쪘다' 망언…네티즌 '질투'"

'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나나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이 몸무게를 측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이 차례로 체중계 위에 올라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개그맨 조세호가 "나나도 올라가 보라"라고 말하자 나나는 "요즘 살이 쪘다"면서 두려운 듯한 제스처를 하며 체중계 위에 올라갔다.

나나의 몸무게는 52kg로 나왔고 "살이 쪘다"며 속상해 했습니다.

그러자 박봄은 "난 그거 넘는다"며 "넘으면 어떡할 거냐. 선물 주기로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룸메이트'에는 조세호가 다이어트를 선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나나 몸무게 진심 깃털처럼 가볍다", "나나 정말 키에 비해 엄청 가벼운 것 같다", "나나몸매 좋은 이유를 알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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