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정소라 '비정상회담'…혼전 동거 논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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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정소라 '비정상회담'…혼전 동거 논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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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주 정소라

이국주 정소라 '비정상회담'…'혼전 동거' 논쟁 후끈

이국주 정소라 '비정상회담' 출연 소식이 화제다.

지난 11일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제작진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의리녀' 이국주와 201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정소라가 2회 녹화에 참여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고 밝혔다.

이날 이국주와 정소라는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11명의 외국인 패널 출연진 등과 함께 2회 주제인 '혼전 동거'에 대해 논했다.

특히 출연진들은 이국주와 정소라의 연애 스타일을 듣고 인기 투표를 하는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국주 정소라, 입담 기대된다", "이국주 정소라 비정상회담 무조건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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