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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여름철 차량 ‘침수예방 특공대’ 운영

김일권 기자 ilkwon@cstimes.com 기사 출고: 2014년 07월 09일 오전 10시 15분

[컨슈머타임스 김일권 기자] 삼성화재 자회사인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태풍 ‘너구리’ 상륙 등에 따른 여름철 차량 피해를 막기 위해 침수 우려 지역 차량을 긴급 견인하는 ‘침수예방특공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애니카손사는 하천 주차장, 저지대 등 전국 191곳의 침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우천 시 해당 지역 순찰 및 차량 사전 견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전 견인은 침수 예상 지역에 주차된 차량 소유주의 동의를 얻어 진행된다.

이를 위해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전국의 기상 상황 및 출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박춘원 애니카손사 대표는 “종전 차량이 물에 잠긴 뒤 견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침수 차량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지난해부터 위험 예상 지역에 대한 현지 조사와 견인 훈련을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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