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유진 기자] CJ제일제당은 '행복한콩 모닝두부 오곡참깨'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VIPS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오곡 참깨 드레싱을 사용했다. 오곡 참깨 드레싱은 5가지 곡물과 곱게 빻은 참깨를 넣어 고소하고 부드럽다.
'행복한콩 모닝두부'는 소포장 용기에 담겨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열량은 70kcal.
제품 가격은 150g당 1650원이다.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위메프에서는 5개 묶음으로 20%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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