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건강 관리법(자료사진) |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여름철 건강 관리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전문가들에 따르면 물은 끓여 먹고 남은 음식물은 5도 이하 또는 60도 이상 고온살균 후 보관해야 한다.
칼, 도마 등 조리기구는 매일 소독 관리, 음식을 조리할 때는 위생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
냉방병을 피하려면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 하고 1~2시간마다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것이 좋다. 에어컨 찬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얇은 긴 팔 옷을 입는 것도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해주는 것도 바람직하다.
여름철 건강 관리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름철 건강 관리법 다 아는 얘기 같은데 실천이 어렵네", "여름철 건강 관리법 냉방병이 제일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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