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래 김송 득남 |
강원래 김송 부부 득남 "산모 아이 모두 건강…감동의 도가니"
강원래 김송 부부의 득남 소식이 감동을 주고 있다.
강원래 측은 "아내 김송이 11일 오전 8시30분 서울 강남 차병원에서 몸무게 3.75kg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부부는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아이를 얻었다"고 말했다.
강원래는 소속사를 통해 "송이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이런 날이 내게 와 너무 기쁘다"며 "정말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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