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지연 기자] 미래에셋생명(대표 하만덕)은 가입자의 암 예방을 돕는 신개념 암보험 상품인 '예방하자 암보험 1404'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의 암보험이 암 발병 후 치료비 활용 목적만을 강조했다면 이번 상품은 치료비 보장뿐 아니라 보험료 할인 혜택과 암 예방 정보 등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비갱신형을 선택하면 최고 11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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